전시회 기간 동안, 서울에 있는 이민관리국(출입국관리사무소)에 방문했을 때, 나는 그들의일하는 자세에 있어서 그들이 지닌 규범, 기강, 충성심, 정확성 및 직업적 의식에 대해 굉장히 강한 인상을 받았다. 간결한 제도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들은 업무와 결과들에 대한 자체 평가가 가능하였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행정상의 위치 및 서열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들에게 적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전시회 동안 한국인들이 일에 대해 신을 숭배함과 같은 진지함과 존중하는 자세를 취한다는 것에 대해 정부관료 및 직원들과 벌인 토론으로부터 명료해졌다. 게다가 한국사람들의 특징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가장 인상 깊고 놀라웠던 점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호의를 베푸는 상대방에 대한 매우 높은 존중이었다. 한국인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매우 예의 바른 나라에서 품격 있게 살수 있도록 양육하며, 이로 인해 한국 아이들은 시간엄수, 충성심 및 책임감을 유의하는 좋은 매너와 바른 행동을 발전시키고 있었다. |